안녕하세요 문화의 품격입니다. 오늘의 노래는 윤종신 좋니의 답가인 좋아 라는 곡을 부른 민서 성장이라는 곡입니다. (출처 - (1theK 원더케어) 노래방 번호 TJ : 24220 KY : 27098 항상 따뜻했던 그 말투가 가끔 떠올라 눈물이 나요 당연한 줄 알았던 그대 마음들 고맙다는 걸 알지 못한 이기적인 나였어요 속이 깊었던 그대의 세상을 만나 나의 주위를 바라보게 됐죠 꽃들이 피었다 지는 모습도 그제야 보게 됐죠 달과 별이 모두 사라지는 밤도 밤새워 내게 빛이 된 그대 언젠가 그댈 만나면 고마웠다는 말 꼭 하고 싶어요 가끔 그대가 써준 편지를 읽다 한없이 무너지곤 해요 철이 없던 내 감정만 느낀 나는 지친 두 눈을 알지 못했죠 눈치 없는 나였어요 멀리 바라본 그대의 세상을 만나 답은 기다림 이란..